변태 여선생의 체벌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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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27 조회 1,267회 댓글 1건본문
독부는 체육복입은 급우를 벗기는걸 더 좋아했던거 같다.
체육복 입은 급우들, 쑥쑥 깟던 기억난다. 볼만했다.....
아마 히프 곡선이 더 실감나서 그런가요?
정말..창피했던건 9월에 교생이 와서입니다.
독부는 교생이 있든 말든 까고 때렸는데 그 교생도 여대 4학년이라는데 한술더
떠서 지가 가르치는 과목성적이 나쁘면 알궁몽이라고 농담반 협박반으로
말했다.
독부처럼 상스럽게 생기진 않았으니...
독부가 이성을 잃고 때린적이 한번 있는데 기주라는 얼굴 하얀(꼭 백혈병 걸린
거같이)급우였는데 지각을 자주 했다.
독부가 소리 크게 지르며 (정말 여자가 더독하다)
기주를 잡고 때리는데 기주의 교복상의가 말려 올라가 흰 속살이 드러나자
너 깨 할딱 벗어 하더니...
기주가 머뭇거리자 독부가 직접 기주의 팬티를 아예 무릎까지 내려버렸다.
(정말이예요. 이친구 성신여대 졸업...이름은 가명이지요...)
독부가 이성을 잃고 때린건 이친구가 유일한데..
책상에 상체숙이라고(엉덩이 쑥 나오게) 하더니 치마 들추더니(이건 실지로
보지않으면 그 흉한모습...상상 안갈거예요)
때리는데..기주가 너무 아퍼 몸을 돌리자 밤송이 모양의 성기도 보이니..
하루는 급우 때리는데 그 급우가 여학생 답지않게 좀 깨지지하게 보였어요.
엉덩이 까니, 독부가 급우 팬티안을 보더니,
너 청결 하고 복창해! 어서!
급우의 수치심은.. 그땐 독부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어예>>
급우는 까논채로 그리 맞았지요...
하루는 학부형이 달려와 내딸을 그리 때렸냐고 난리친적 있지만..
웬일인지 그뒤 잠잠하데요..
지금까지의 체벌...나의 머리에 깊이 박혀 잊을수 없었죠...
그래서...
나도 여고생에게 체벌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