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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음.... 내가 중학교3학년때 잇엇던일이야....우선 난 존나순수한 남학생이엿고 내여친은뭘좀아는 조금변녀엿어...ㄱㅅ도 b컵정도되고 100일날걔가 ㅇㅇ 아파트 옥상으로오라는거야그래서갓지 근게걔가 스케치북하고 선물을막주는거야그래서감동먹어서 뽀뽀를햇다 근데 그여자애가 혀를 갑자기 집어넣는거야그래서 당황탄 난 밀쳐냇지...그래서 둘이머뭇머뭇거리고잇엇는데 걔가갑자기팔씨름을하쟤그래서 좋다햇지 근데걔가 약간 헐렁한티를입고잇는거 브라하고 ㄱㅅ하고다보이지...걘 b컵이엿어 살색브라에 슴사골좀 꼴릿햇어그래서팔씨름그만두고 내가선키스햇지 근데얘가 내무…

  • 왜인지 썰은 항상 음슴체가 편하므로 음슴체때는 한 10년전쯤 겨울 우린 정말 돈없었어그냥 오뎅 하나 같이 나눠 먹으며 허기를 체우곤 했지남들이 다가는 스테이크 한번 사주진 못해도 ㅅㅅ는 누구보다 열심히 해줬지한적한 공원을 지나가다가 벤치에 앉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어느세 내 손은 ㅍㅌ 속 ㅋㄹ토립스에 가있더군미끈한 냉이 내손가락을 적실때쯤엔 여친 손도 이미 내 ㅍㅌ 속이더군우린 근처 공용화장실로 달려갔지 마침 사람도 없었어여친이 내 지퍼를 내리고 소중이를 꺼냈어바람이 불어서 소중이가 잠시 추웠지만 곧 여친의 입속으로 들어가니따뜻한 …

  • 때는 바야흐로 무려 십년전 썰입니다....아직도 믿지 않고 있죠 저는..ㅋㅋㅋ제친구가 십년전 군대가기전 잠깐 술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을때 일입니다보통 새벽두시에 끈나는데 그날은 회식 때문에 네시쯤 끈났다고 하더군요집으로 가던중 갑자기 너무 피곤하고 갑자기 취기가 돌아서 집가는길 중간에있는 고등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 있는데좀전부터 어떤 여자얘가 따라오더랍니다. 이시간에 왜 돌아다니지??하고 생각하는중 갑자기 자기쪽으로 오길래 미성년자라 담배달라고 왔나보다 하는 순간에갑자기 제친구앞에 서서 뭔갈 갈구하는 눈빛으로 …

  •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어요이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인기가 많았고 여자친구도 자주 바뀌더라고요여친을 얼마나 자주 바꿨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여친이 두명인적은 있었는데 없었던 적은 없었어요그에 반해서 저는 남자들이랑은 잘 지내는데 여자한테는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었어요군 제대후부터에 이 친구한테 신세한탄을 많이했어요 아직 한번도 못해본 상황에 대해서그러다가 얼마전에 걔가 내 여자친구랑 해볼래?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처음엔 농담인지 알았는데 들어보니깐 얘가 자기 여자친구한테 내 이야기를 하면서 설득했는데여자친구가 그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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